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핫도그 사랑

으하핫. 내가 즐겨찾는 킴x 마트에 갔다.
지하에서 시식 코너를 순회한 후에ㅋㅋ
필요한 것이 있는지 둘러 보는데
건강한 핫도그를 아주머니가 홍보하고 계셨다.
아주머니가 덤으로 2개를 더 붙여주셨다.ㅋㅋ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도 사랑하신다♡♡

핫도그. 어릴때 초등학교 앞에서
한개에 50원. 아주머니가 반죽해서
크게 만들어주셨던ㅋㅋ 김이 모락모락~♡
설탕범벅 위에 케챱도 많이 발라주시고
속에는 빨간 소시지가 들어있는
추억속에 간식, 왕 핫도그ㅋㅋㅋ

용돈 100원으로 하교길에
양손에 한개씩 들고 먹으면서
즐겁게 집으로 걸어왔던 기억이 생생하다.

요즘엔 레시피를 인터넷에서 보고
집에서 뚝딱! 해먹을수도 있고
데우기만 해서 먹는 완제품도 많다.
참~ 모든 절차가 간소화되어서
편해지고 쉽게 해먹을수 있어 좋다.

쉽게 접하고 쉽게 얻으니
쉽게 식상하고 쉽게 포기할까 염려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스쳐간다.

댓글 1개:

  1. 나도 핫도그 넘 좋아하는데...
    핫도그를 본 이상 그냥 넘어갈 수 없지.
    오늘 냉동 핫도그라도 사서 먹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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