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엄청나게 추워용ㅎㅎ
단골집에 가서 돌솥 순두부를 시켰어요.
오홍~~두부랑 계란이 살아있어요ㅎㅎ
해물도 많이 들어가고~~넘 맛있네요!
하트모양의 파! 보이시죠?? 으하핫♡
후배가 빵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줬당.^^
어쩜~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이~이일!!꺅!
갓구운 뽀송뽀송 부드러운 식감의 바게트빵과
달콤한 치즈버터 캬라멜 소스의 만남ㅋㅋ
담백이와 달콤이의 환상적인 만남ㅋㅋ
아! 먹으면서 얼마나 행복하던지ㅎㅎ캬캬
먹는 기쁨을 주신 삼위께 정말 감사드리며
나도 하나님과 찰떡궁합 인생되어 맛있게
정말 맛있게 살아가겠노라 다짐해본다.
아~ 갑자기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이 떠오른다.
- 인생은 생각하는 맛, 행하는 맛으로 살아간다.
- 고기는 씹을수록 맛있고 사랑은 사랑할수록 맛있고 차원은 높일수록 맛있다
- 인생은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흑 다 썼는데 내용이 날라가서
다시 써요ㅠ 엉엉
반차내고 지인과 들깨 칼국수를 먹었다.
반찬도 엄마가 해주는 그 감칠맛에.
인심도 좋아서 반찬도 주고 또 주신다.
가격도 착하고 영양만점. 단골집이다^^
사실 다른 단골이 있었다.
가격도 더 싸고 맛있었는데
한번은 주인이 없고 일하는 분만
있었는데 기분이 안 좋은일이 있었는지
퉁명스럽게 대하고 메뉴가 제육볶음이었는데
따뜻하게 데우지도 않고 대충 대워서 나왔다.
넘 먹기에 불편하고 돈내기도 아까웠다.
주인은 잘 대해주면서 맛있었냐고
물어보기도 해주고 상냥했는데~
한번 그런일이 있으니깐 안가게 된다.
이 사연을 통해 깨우쳐 주신것은..
역시나 주인과 종은 다르다는 것.
종은 종같이 일만 하고 삯만 받으면 되니
더 노력하고 연구하고 책임감 가지고
더 앞서서 주인같은 마인드가 아니구나.
만일, 종이 주인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그분야에 주인이 될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손님에게 차가운 말, 찬음식을 내주지는 않는데
나 자신도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저러지는 않았는지~
나도 사람들이 자꾸 찾고 싶어하는 따뜻한 단골집이 되도록 더욱 갈고 닦으련다.
무엇보다도 성삼위께서 찾는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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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이번주 주일 말씀중에..
불고기도 지글지글 익었을때
먹어야 제맛이고 식으면 맛이 없다.
다시 맛있게 먹는방법은 다시 데우기.
- 제때 제시간에 행하기다.
- 마음이 식었으면 다시 열렬하게 데워 행하기.
성령님께 찬음식 주듯. 찬시간을 드림 안된다
감동됐을때 즉시! 성령님과 함께 행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