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다 썼는데 내용이 날라가서
다시 써요ㅠ 엉엉
반차내고 지인과 들깨 칼국수를 먹었다.
반찬도 엄마가 해주는 그 감칠맛에.
인심도 좋아서 반찬도 주고 또 주신다.
가격도 착하고 영양만점. 단골집이다^^
사실 다른 단골이 있었다.
가격도 더 싸고 맛있었는데
한번은 주인이 없고 일하는 분만
있었는데 기분이 안 좋은일이 있었는지
퉁명스럽게 대하고 메뉴가 제육볶음이었는데
따뜻하게 데우지도 않고 대충 대워서 나왔다.
넘 먹기에 불편하고 돈내기도 아까웠다.
주인은 잘 대해주면서 맛있었냐고
물어보기도 해주고 상냥했는데~
한번 그런일이 있으니깐 안가게 된다.
이 사연을 통해 깨우쳐 주신것은..
역시나 주인과 종은 다르다는 것.
종은 종같이 일만 하고 삯만 받으면 되니
더 노력하고 연구하고 책임감 가지고
더 앞서서 주인같은 마인드가 아니구나.
만일, 종이 주인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그분야에 주인이 될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손님에게 차가운 말, 찬음식을 내주지는 않는데
나 자신도 깊이 돌아보게 되었다.
나도 저러지는 않았는지~
나도 사람들이 자꾸 찾고 싶어하는 따뜻한 단골집이 되도록 더욱 갈고 닦으련다.
무엇보다도 성삼위께서 찾는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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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이번주 주일 말씀중에..
불고기도 지글지글 익었을때
먹어야 제맛이고 식으면 맛이 없다.
다시 맛있게 먹는방법은 다시 데우기.
- 제때 제시간에 행하기다.
- 마음이 식었으면 다시 열렬하게 데워 행하기.
성령님께 찬음식 주듯. 찬시간을 드림 안된다
감동됐을때 즉시! 성령님과 함께 행하기다.
맞아요. 그 사람은 그렇게 사니 남 밑에서 써빙인생만 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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