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 사연이다.
새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절기인
'하나님의 날'을 맞았다.
하루의 첫시간인 새벽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듯
정명석 목사님은 해마다
새해 1.1~1.15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정하시고 각자 재능대로. 삶속에서.
하나님께 새해 인사를 하며 영광돌리고 있다.
오늘, 새벽기도를 못해서
출근길에 교회에 잠깐 들려서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으로 영광
돌리려고 평소보다 조금일찍 나왔다.
버스를 타려면 공원길을 거쳐오는데
전광시계가 고장나서 깜빡깜빡 하는거다.
안그러다가 요근래 몇번을 봤고
오늘이 세번째라 그냥 지나칠수 없어
성령님께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마음에 감동으로 느껴지길..
최근에 정명석 목사님의 신년 말씀이 생각났다.
시간을 안지키면 할일도,
사랑도 죽고, 마음도 생각도 혼도 영도 죽고
육까지도 죽는다고 올해는 <시간을 안지키면
죽는다> 는 것을 잊지말고 살라고 하셨다.
새벽에 못 나왔어도 몸부림치며
아침이라도 영광 돌리려고 하니
만물을 통해 깨우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늦더라도 해서 다행이지만
오늘 한번뿐인 하나님과 대면하고
만날수 있는 새벽시간은 죽어버렸다.
하나님! 제때 제할일을 하며
매일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며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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